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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당신에게 축복을...(2)

by 키작은 나무 2011. 5. 11.

당신에게 축복을....

 

나는 당신이 아쉬움이 전혀 없고

고통을 모르는

방해받지 않는 삶을 갖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내가 당신에게 축원하고 싶은 것은

 

당신의 영육에 평화가 있기를.

전능하신 분이 당신을 보호하시기를,

그리하여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을 통해서

당신이 지향하는 길을 향해

갈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