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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품방

바바리 코트

by 키작은 나무 2012. 4. 21.

정말로 오랜만에  옷 하나 만들었다.

마침  비도 오고..  해서  어디 나갈 수도 없고..

입을 옷도 마땅찮고....

다행히  흡족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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