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자로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큰자, 힘 있는자가로 존재했다면 수많은 죄를 저질렀을지도 모르겠다.
작은자의 아픔을 모르는 오만 불손한자, 남을 힘으로 누르고, 내가 으시재며 살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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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로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큰자, 힘 있는자가로 존재했다면 수많은 죄를 저질렀을지도 모르겠다.
작은자의 아픔을 모르는 오만 불손한자, 남을 힘으로 누르고, 내가 으시재며 살았을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