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우렁각시는 새끼를 낳고도 당당히 살아가고 있다.
10마리쯤 되는 새끼를 낳고도 유유히 살아가고 있는 우리집 우렁 아줌마.
우렁이는 자기 살을 먹여 새끼를 키우고 그 새끼를 낳고는 죽는다는 눈물겨운 모성애의 대표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알이 아닌 새끼를 낳은 우리집 토종우렁이는 알을 낳고도 유유히 살아가고 있다.
현대판 우렁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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