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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30일 오후 09:57

by 키작은 나무 2013. 8. 30.

오랜만에 바쁜 일거리 다 해 놓고 한숨 돌린다.
그래도 할 일이 있어 좋긴 한데 좀 나아져 가는 허리도 다시 아픈것 같고, 목, 어깨, 온 몸이 쑤신다.
마음 따로, 몸 따로.
뭄이 마음을 따라주지 못하니
역시 난, 63살 환갑 넘은 노인네임을 인정 해야 하나부다. 멍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