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방
바바리 코트
키작은 나무
2012. 4. 21. 21:24
정말로 오랜만에 옷 하나 만들었다.
마침 비도 오고.. 해서 어디 나갈 수도 없고..
입을 옷도 마땅찮고....
다행히 흡족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