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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1일 오후 12:15

키작은 나무 2013. 6. 21. 12:21

불교에서도" 삶은 수행의 과정이다"라고 했다.
같은 맹락이다
기독교 에서도 역시 삶은 "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이르는 과정"이라고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 한다.
우리의 삶의 희노애락은 결국은 예수님이 보여주신 장성한 그 분량에 이르는길이다.
성경속의 인물들도, 역사들도, 결국은 그 과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오늘의 삶을 통하여 또 나는 얼마만큼 성숙 했을까?
아니 결코 후퇴하는 삶은 되지 말아야 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