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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8일 오후 07:32
키작은 나무
2013. 6. 28. 19:33
케리커쳐에 매력을 느낀다.
재미 있다. 공부하고 있는중-
지인들에게 선물로 한장 씩 그려 줄 수 있을때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