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2013년 10월 1일 오후 05:47
키작은 나무
2013. 10. 1. 17:50
그렇게 많이 쑤시고 아프던 어깨와 팔, 등등..
약 덕분인가?
어쨋거나 오늘은 운동 후부터 많이 좋아진것 같고 기분도 업 되는것 같다.
태극 안경원직원이 왈
"무척 사이가 좋아 보이세요."
헉 !
남보기에라도 그렇게 보이니 다행은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