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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아버지는 없다.

by 키작은 나무 2014. 7. 7.

드디어 오늘에야  주의 응답(내가 추구하던 문제의 해답)을 받았다.

구약의 피비린내를  이해 하게 된 것이다.

역시  구하는자에게는 주시는것이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피비린내 나는 혈투의 이야기를 적으신 까닭을....

깨달음의 응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구약의 아버지는 없다. 단지 몽학 선생일뿐.

 

성서학당 구미정 교수의 마가복음 강의34강. 막 10장 35절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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