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에야 주의 응답(내가 추구하던 문제의 해답)을 받았다.
구약의 피비린내를 이해 하게 된 것이다.
역시 구하는자에게는 주시는것이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피비린내 나는 혈투의 이야기를 적으신 까닭을....
깨달음의 응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구약의 아버지는 없다. 단지 몽학 선생일뿐.
성서학당 구미정 교수의 마가복음 강의34강. 막 10장 35절이하
'우리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서, 책 이야기. 저의 네이버 블로그로 놀러 오세요. (0) | 2017.04.25 |
---|---|
made in god (0) | 2014.07.11 |
리피니쉬전문점 (0) | 2014.06.04 |
한국 교회 희망이 있는가? (0) | 2013.12.11 |
좋은글(퍼온글) (0) | 2013.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