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2 2013년 9월 14일 오전 04:22 http://www.positive.co.kr/good/71177_48_141 2013. 9. 14. 2013년 9월 13일 오후 05:3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치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요 14: 6- 2013. 9. 13. 2013년 8월 30일 오후 09:57 오랜만에 바쁜 일거리 다 해 놓고 한숨 돌린다. 그래도 할 일이 있어 좋긴 한데 좀 나아져 가는 허리도 다시 아픈것 같고, 목, 어깨, 온 몸이 쑤신다. 마음 따로, 몸 따로. 뭄이 마음을 따라주지 못하니 역시 난, 63살 환갑 넘은 노인네임을 인정 해야 하나부다. 2013. 8. 30. 2013년 8월 29일 오후 05:39 꿀꿀한 기분. 날씨도 꿀꿀하고.. 현재를 즐기는게 최선이라고... 2013. 8. 29.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