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방34 바바리 코트 정말로 오랜만에 옷 하나 만들었다. 마침 비도 오고.. 해서 어디 나갈 수도 없고.. 입을 옷도 마땅찮고.... 다행히 흡족 하다. 2012. 4. 21. pop 2011. 8. 25. 남방 2011. 6. 10. 원피스 2011. 6. 8.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