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25 설명 할 수 없는 일들 세상엔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다. 설명 할 수 없는것들은 설명 할 수 없는대로 남겨두라 2013. 9. 30. 진보성향 강한 우렁이(?) 우리집 우렁각시는 새끼를 낳고도 당당히 살아가고 있다. 10마리쯤 되는 새끼를 낳고도 유유히 살아가고 있는 우리집 우렁 아줌마. 우렁이는 자기 살을 먹여 새끼를 키우고 그 새끼를 낳고는 죽는다는 눈물겨운 모성애의 대표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알이 아닌 새끼를 낳은 우리집 토종우.. 2013. 7. 29. 중 노년 남자들... <남편은 집에두면 근심덩어리, 데리고 나가면 짐덩어리, 마주앉으면 웬수덩어리, 혼자 보내면 사고덩어리, 며느리에게 맡기면 구박덩어리> ' 2013. 2. 14. 가끔은 제정신 세상에는 내 말을 못 알아듣고 말도 통하지 않고 도무지 소통이 되지 않는 멍청하고 못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착각이다. 그들 눈에는 내가 바로 그런 존재다. 자신이 착각할 리 없다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착각이다. -허태균(가끔은 제정신 중에서)- 2013. 2. 13. 이전 1 2 3 4 5 6 7 다음